
자매 이야기를 모은 앤솔러지 《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》에 〈나를 다문화라 불렀다〉를 수록했습니다. 동남아시아계 ‘다문화’ 가정의 두 자매간 갈등과 학교폭력을 다룬 이야기입니다. 이서수, 한정현, 박서련, 이주혜 작가님과 함께했고 넥서스 앤드에서 출간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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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매 이야기를 모은 앤솔러지 《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》에 〈나를 다문화라 불렀다〉를 수록했습니다. 동남아시아계 ‘다문화’ 가정의 두 자매간 갈등과 학교폭력을 다룬 이야기입니다. 이서수, 한정현, 박서련, 이주혜 작가님과 함께했고 넥서스 앤드에서 출간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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