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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월간 윤종신》에 〈서툰 사랑의 우주 여행〉이라는 짧은 에세이를 게재했습니다. 밴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You Made Me Realise 라는 곡에 대한 제 소회를 풀어본 글입니다.
서툰 사랑의 우주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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