![[인터뷰] 채널예스 인터뷰](https://potofbasil.mycafe24.com/wp-content/uploads/2025/09/20250915-b648fea7-scaled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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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널예스 ‘작가의 작업실’ 코너에 인터뷰를 실었습니다. 《멜론은 어쩌다》 작업 비화도 나누었고, 제 작업 공간도 살짝 보여드렸어요. 인터뷰 전문은 여기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.
![[기고] 서툰 사랑의 우주 여행](https://potofbasil.mycafe24.com/wp-content/uploads/2025/08/monthly202507_yoursong.web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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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월간 윤종신》에 〈서툰 사랑의 우주 여행〉이라는 짧은 에세이를 게재했습니다. 밴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You Made Me Realise 라는 곡에 대한 제 소회를 풀어본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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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겨레 [케이팝, 사랑과 탈출 사이] 시리즈 2편이 올라왔습니다. <‘소비자’가 아닌 팬으로, 나의 최애를 어떻게 사랑할까 – 춤과 글, 나만의 대안적 사랑 발명하기> 소비자 정체성을 벗어나는 대안적 사랑을 탐구합니다. 그 예시로 아이돌 댄스 커버, 오마이걸의 <윈디데이>를 오마주한 소설 <로드킬>의 예를 들었어요. https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culture_general/1201695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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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겨레 [케이팝, 사랑과 탈출 사이] 시리즈에 기고했습니다. <나는 왜 ‘최애’의 팬 사인회에서 괴로웠나 – ‘만남 상품’ 앞에서 사랑이 짜부라질 때> 팬싸에서 겪은 ‘현타’에서부터, 모든 것을 상품화하는 자본주의 산업 속에서 아이돌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모멸적인지 이야기했어요. https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culture_general/1200602.html
![[단편소설] 〈나를 다문화라 불렀다〉발표](https://potofbasil.mycafe24.com/wp-content/uploads/2025/05/k972039499_1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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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매 이야기를 모은 앤솔러지 《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》에 〈나를 다문화라 불렀다〉를 수록했습니다. 동남아시아계 ‘다문화’ 가정의 두 자매간 갈등과 학교폭력을 다룬 이야기입니다. 이서수, 한정현, 박서련, 이주혜 작가님과 함께했고 넥서스 앤드에서 출간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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